2025년 추석 명절,
가족들이랑 성묘를 마치고 구룡사를 찾았다.
아직 단풍이 들이 않은 치악산 위로 흐르는 구름이 바람에 일렁인다.
명절은 지내고 산을 찾은 사람들이 꽤나 많다.
구룡사 입구에 있는 카페 한울을 가 보았다.
외관이 너무 멋었어서 한참을 서성였는데 사방으로 보이는 산 풍경이 너무 아름답다.
따끈한 차 한잔을 마시고 구룡사로 직행.


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구룡사를 바라보니 커다란 은행나무가 발길을 붇잡는다.
수령 200년으로 추정(1982년 기준)되는 은행나무는 원주시 보로수로 지정 관리되고 있다


구룡사는 668년(문무왕 8) 의상이 창건하였다고 전해지며 강원도 유형문화재 제24호로 지정되었으나, 2004년 대웅전이 소실되어 지정해제되었다


'글밭 >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 혁고 반짝 속초나들이 (1) | 2026.03.14 |
|---|---|
| 바다와 삶이 보이는 동해바다 - 묵호 (0) | 2026.03.14 |
| 천연기념물 167호 반계리 은행나무 (1) | 2025.11.21 |
| 유적탐방 "부론 거돈사지 삼층 석탑" (6) | 2025.07.04 |
| 역사탐방 "법천사 지광국사 현모탑 친견[親見]" (3) | 2025.07.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