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장이 속초를 떠나 경기도 부천으로 이사를 간단다.
아쉬운 마음을 달래려 번개 혁고모임, 속초로 갔다.
버스를 타고 듬성듬성 눈이 덮힌 풍경에 취해 본다.
버스터미널에서 춘천팀과 합류, 근황을 나누느라 정신없는 사이에
약속 장소인 콩새네 식당에 도착.




천장은 시모상의 아쉬움을 달래느라 마음 고생을 했고
홍장은 새로운 차박의 맛을 느끼느라 정신없이 지낸다며 머리를 길러 예술가처럼 보인다.
김장은 손주 세쌍둥이의 놀라운 성장기와
민장은 지역사회 봉사활동과 손주 돌보는 얘기에 시간이 부족하다.
이런 시간들이 소중해서 자주 만남을 이어가지만
삶을 이어가는 부분이 서로 다름으로 인해서 자주 만나도 지루하지가 않다.





'글밭 >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명주사 고판화박물관 방문 (0) | 2026.07.22 |
|---|---|
| 아들과 보낸 행복한 시간 (0) | 2026.03.18 |
| 바다와 삶이 보이는 동해바다 - 묵호 (0) | 2026.03.14 |
| 구룡사를 가 보았더니 이런게 있었네요.. (0) | 2025.11.21 |
| 천연기념물 167호 반계리 은행나무 (1) | 2025.11.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