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밭/일상
혁고 단양여행 3일차
by 머슴과 마님
2024. 12. 26.
단양여행 마지막 날, 하늘이 맑다.
옥순봉 출렁다리로 갔다, 이미 와 있는 사람들도 많다, 산 정상에 놓여있는 출렁다리인 줄 잘못알아서인지 그리 큰 감흥은 오지 않는다. 아무래도 원주 간현출렁다리와 비교되기 때문이리라.
물 위를 걷는 기분이 조금 다를 뿐, 그래도 출렁다리 한 가운데 서니 느낌이 새롭다.
흔들리는 출렁다리에서 한 컷!!
사진 위로 보이는 옥순봉 출렁다리
출랑다리 끝에는 등산과 트레킹을 할 수 있는 도로가 이어지는데 여행 일정에 맞춰 트레킹은 생략하는 것으로 하고 돌아와 편의점에서 커피 한 잔씩 마시고 돌아 나왔다.
차량을 제공해준 천장님!!
만추의 충주호 어느 산자락에서~~
여행을 마치고 원주로 돌아오는 차 안이 시끌벅적하다. 일상의 피로도 여행지의 추억에 묻힌다.
삶은 여행이라고 한다. 무엇을 보았는지, 무엇을 어떻게 느꼈는지 오가는 말 속에 자기만의 느낌도 다양하다.
그렇게 3일간의 혁고 한 페이지가 만들어지고 있다.
3일간의 단양여행 경비
선물같은 오늘은 늘 아름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