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6.11 홍장의 퇴임 전 번개 모임을 춘천에서 번쩍!!
막걸리도 한 잔 할겸 버스를 타고 춘천으로 출발.
퇴직하기 전에 뙈나 많이 다닌 중앙고속도로인데 자동차로 운전할 때와 버스로 갈 때의 느낌은 사뭇 다르다.
버스 차창으로 바라보이는 풍경이 늘 새삼스럽다.햇살에 반짝이는 나뭇잎들의 움직임도 느낄 수 있고, 바람에 사각거리는 나뭇잎들의 소리도 들리는 듯 하다.
춘천 터미널에서 혁고 동창님들을 만나 식사 장소로 이동.
춘천 퇴계동의 실내 캠핑식당으로 잘 알려진 웅쓰에서 닭갈비를 주문.


식당 내부는 깨끗하고 곳곳에 캠핑장비를 전시해 놓았다. 실내에서 즐기는 캠핑 기분이 드는 곳.

닭갈비에 소주 한 잔을 더하고 인근에 있는 카페에 들러 차 한잔.
언제 만나도, 무엇을 해도 모두가 한 마음으로 움직이는 혁고 팀.
짧은 만남을 뒤로 하고 버스로 돌아오는 길이 즐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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