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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밭/교육

[프랑스] 기초학력보장을 위해 중1 학생의 학업보충에 교사 투입 예정

by 머슴과 마님 2023. 5. 1.

Le Monde(2023.01.04.)

 

  • 몇 차례에 걸쳐 연기되었던 중학교 교육과정의 일부 조치가 지난 수요일 발표됨. 빱 엔디에으(Pap Ndiaye) 교육부장관은 숙제 마치기(숙제를 집에 가져가지 않고 방과 후에 학교에서 교원이나 보조교사의 도움 아래 마무리하는 것)’를 전국에 확대 실시할 것과 중학교 1학년 학생들의 수준에 따라 프랑스어와 수학교과에 대한 보강수업이 일주일에 1시간 진행될 것이라고 안내함. 해당 보강수업은 초등학교 교원이 중학교에 와서 실시하게 됨.

 

  • 교육부장관의 말에 따르면 해당 조치는 학생들이 겪고 있는 심각한 기초학력에 대한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한 것임. 중학교 1학년에서 실시된 학생학업성취도 평가에 따르면 27%의 학생이 기대되는 프랑스어 실력에 미치지 못하며, 수학 교과에서는 그러한 학생이 3분의 1가량 되는 것으로 나타남. 또한 해당 조치는 초등학교와 중학교의 교육 연계성 강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됨.

 

  • 또한 교육과정 상 같은 싸이클로 묶이는 초등학교 4,5학년(3학년 단위로 초등학교 4,5학년과 중학교 1학년이 같은 싸이클에 해당됨)에서는 받아쓰기를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글쓰기를 매일 실시하며 암산을 하는 것과 같은 교수학습활동 권장사항을 내달 모든 교원들에게 전달할 계획임. 또한 2023년 새학기부터는 모든 초등학교 4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수학과 프랑스어에 대한 기초학력평가를 실시할 계획임.(교육정책  네트워크 자료 인용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