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 Monde, AFP(2023.04.05.)
4월 5일, 지역에 상관 없이 모든 대학생들이 저렴한 가격에 식사를 할 수 있도록 보장하는 법안이 상원의 최종 투표를 거쳐 가결됨. 해당 법안에 따르면 대학생들은 수학하고 있는 학교 근처의 크루스(Crous, 학생복지를 담당하는 지역 공공기관)에서 운영하는 학생식당이나, 크루스 학생식당이 없는 경우 크루스와 협약을 맺은 공공 또는 사설 업체에서 운영하는 식당에서 할인된 가격으로 식사를 할 수 있게 됨.
크루스에서 학생식당은 전국 700여 개 학교에 800곳 정도 되는 것으로 나타남. 크루스 학생식당이나 다른 식당이 전혀 없는 외딴 지역에 있는 학교에서 수학하는 학생들의 경우 식사 보조금을 받을 수 있음. 이는 학생들이 직접 준비하거나 구매한 식사 비용의 일부를 충당하기 위한 것임.
현재 크루스 학생식당의 식사 가격은 일반 학생의 경우 3,3유로 (한화 약 4800원), 복지장학금을 받는 학생의 경우 1유로 (한화 약 1460원)임. 학생 식사를 보조하는 해당 정책을 위해 총 2억 5천만 유로의 예산이 필요할 것으로 예상됨. .(교육정책네트워크 자료 인용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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